여군 조종사 배출 19년만에 최초 ‘전술무기교관’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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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최초로 ‘전술무기교관’ 자격을 획득한 공군 39정찰비행단 159전투정찰비행대대 소속 김선옥 소령(진급예정)이 자신의 주기종인 F-16 전투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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