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트럼프그룹과 계약 파기...'내란 선동은 범죄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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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금융가에 위치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트럼프 빌딩 앞을 한 여성이 지나가고 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동 사태가 불법이라며 트럼프그룹과의 모든 계약을 파기하겠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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