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공분에도 동거남 3살 딸 때려 숨지게 한 30대, 징역 10년에 그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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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죄로 경종을 울려주세요!'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 앞에 설치된 정인이 사진에 시민이 헌화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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