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인' 궤도 스윙을 바꿨더니 10타가 줄었다 [박시진 기자의 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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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럼CC에는 군데 군데 조각상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박시진 기자
안도 다다오씨가 설계한 클럽하우스 모습 /박시진 기자
K7프리미어의 와관 /박시진 기자
K7 프리미어의 후면 /박시진 기자
클럽하우스 내부 로비 /박시진 기자
페럼CC의 그린은 언듈레이션이 심합니다. /박시진 기자
서코스의 16번홀은 페럼CC의 시그니처홀이라고 합니다. /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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