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십대'에서 찾은 숭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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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샹탈 조페가 높이 305cm의 대작으로 14세의 조카를 그린 '알바(Alva)'가 리만머핀갤러리 서울 개인전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조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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