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거리두기 세리머니'…레스터 2위 도약 더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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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 시티의 제임스 매디슨이 17일 사우샘프턴전에서 결승 골을 넣은 뒤 동료와 접촉하지 않고 허공에 손을 뻗어 악수하는 시늉을 하고 있다. /레스터=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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