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친북 정책 한계 봉착...외교 중심축 미국으로 옮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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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6일(현지 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인수위원회 본부에서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 등 과학팀 인선을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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