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피해 위기 여성, 한겨울 밤 편의점이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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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범(왼쪽) 역삼타운점 경영주에게 이정한 세븐일레븐 강남지사장이 감사장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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