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BI, 취임식 배치 주방위군 2만 5,000명 신원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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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 시간) 미국 알래스카주 엘먼도프-리처드슨 합동기지에서 알래스카 주 방위군 소속 병사들이 오는 20일 워싱턴DC에서 진행될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경비 병력에 합류하기 위해 군 항공기에 오르고 있다. 미 당국은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워싱턴DC에 투입할 주 방위군을 2만 5,000명까지 늘리는 등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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