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또 총수 부재…삼성 '초격차 전략' 차질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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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다시 수감되면서 삼성의 향후 경영에 빨간 불이 켜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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