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놓칠 수 있는 대장용종 16~26% “AI가 잡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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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닥터앤서 대장내시경 인공지능 소프트웨어(AI SW)’ 연구개발 과제 책임자인 박동균 가천대 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18일 최기영 장관에게 SW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길병원
대장내시경 인공지능 소프트웨어(AI SW)는 용종이 보이면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표시해줘 의사가 놓칠 위험을 줄여준다. /자료=가천대 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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