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경 공학한림원 회장이 18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G5로 가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게임 체인저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학한림원
작년 말 세계공학한림원평의회(CAETS)에서 정세균(앞줄 가운데) 국무총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관영 고려대 교수, 이건우 서울대 교수, 정은승 삼성전자 사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고문,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정승일 산업부 차관, 정 총리, 권오경 공학한림원 회장,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고문, 이용훈 UNIST 총장, 김영재 대덕 대표, 노종선 서울대 교수, (뒷줄 왼쪽부터) 이인규 고려대 교수, 허염 실리콘마이터스 대표, 이상엽 KAIST 교수, 김우승 한양대 총장, 차국헌 서울대 공대학장, 이준혁 동진쎄미켐 대표, 안현실 한경 논설위원, 남순성 이제이텍 대표.
작년 초 정세균(앞줄 가운데) 국무총리 등이 공학한림원 신년 하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권오준 POSCO 전 회장, 이기준 서울대 전 총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 정 총리, 권오경 공학한림원 회장,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정준양 POSCO 전 회장. (뒷줄 왼쪽부터) 차국헌 서울대 공대학장, 허정석 일진홀딩스 대표,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고문, 이건우 서울대 교수, 김영재 대덕 대표, 이용훈 UNIST 총장, 김영달 아이디스홀딩스 사장, 권성훈 서울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