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2017년 4월 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첫 공판에 참석한 박영수 특검과 당시 윤석열 수사팀장이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열린 파기환송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 사옥 모습.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