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해리 해리스 “대북외교, 희망만이 행동방침 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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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 5일 노규덕 한반도본부장을 접견하기 위해 서울시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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