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삼중수소 논란, 과학자 직격토론]'안전 우려인가, 공포 조장인가.'

버튼
정용훈(왼쪽)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와 이정윤 ‘원자력 안전과 미래’ 대표.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