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취임첫날 미-캐나다 송유관 건설 재개 무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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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환경운동가가 지난 9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팰리세이드의 ‘라인3’ 파이프라인 공사현장에서 항의하고 있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를 잇는 다수의 송유관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이들 모두 환경 오염을 우려한 주민 저항에 직면해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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