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가사도우미 성폭행' 김준기 前회장 2심 징역 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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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하고 비서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김준기 전 DB그룹(옛 동부그룹) 회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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