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의 경고 '대북외교, 희망만이 행동 방침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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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을 앞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19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한미동맹포럼 초청 강연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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