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녹색 채권'에 2조 몰렸다
버튼
현대제철 직원들이 유해가스 배출 차단기가 설치된 당진제철소 고로 앞에서 작업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제철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