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년] '감염후 일상의 소중함 깨달았죠…사회 돌아오면 따뜻하게 받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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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의료진들이 지난해 4월 10일 환자들이 퇴원한 병실을 청소하고 있다. 대구병원은 지난해 2월 2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들을 받아 왔다./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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