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2017년 옥중에서도 투자 못했다

버튼
19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8일 법정 구속됨에 따라 삼성은 비상경영이 불가피해졌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