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패닉바잉' 30대가 주도했다…서울 아파트 3채 중 1채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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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공공 재개발, 역세권 개발, 신규택지 개발 등 부동산 공급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설연휴 이전에 내놓겠다고 18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부는 기존의 투기를 억제하는 기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부동산 공급에 있어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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