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집에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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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정용진 버거'로 불리는 노브랜드 버거 직원이 배달 대행업체 바로고의 배달원에게 주문 받은 햄버거를 전달하고 있다. 양사는 20일 배달 대행 계약을 맺었으며 상반기 중 노브랜드 버거 전체 매장에 배달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바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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