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바이든 시대'...文, 외교 장관 교체에 靑 개편도 '속전속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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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6월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 대사 신임장 수여식에 참석하기 위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이동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20일 강 장관 교체를 결정하고 후임에 정 전 실장을 내정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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