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제한 특별대출 문턱도 높다' 애태우는 벼랑끝 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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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이 1천만 원까지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특별지원 프로그램이 18일부터 가동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은행 대출 창구. /연합뉴스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열린 '음식점·호프 비상대책위원회, 생존권보장 요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영업제한 철회 및 지원대책 마련 촉구' 등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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