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넘어 레드·블랙 시대…조 바이든, 코로나 통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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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직후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백악관 집무실에서 연방 건물과 부지에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하는 첫 번째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가 탈퇴한 파리기후협약과 세계보건기구(WHO) 즉각 복귀에도 서명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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