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슈 우선한다는 바이든…파티는 ‘당분간’ 이어진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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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연설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 그는 통합을 강조하면서 국내 문제에 우선순위를 두기로 했다. 경제회복과 코로나19 퇴치가 최우선이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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