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산통 끝 공수처 출범…처장 집중 권력에 ‘옥상옥’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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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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