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을 연료로...'친환경' 변신하는 시멘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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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 동해공장 전경. 사진을 가로질러 있는 둥그런 원통형태의 '킬른'안에서 폐플라스틱을 연료삼아 석회석 등을 녹여 시멘트를 만든다. /사진제공=쌍용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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