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인문학] 그 많던 악동은 다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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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근의 ‘소영웅’ 초판(1938)/화봉문고 소장
톰 소여(1876)
허클베리 핀(1884)
40대 초반의 방인근
‘소영웅’의 마지막 장면을 담은 권우택의 삽화
박진영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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