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첫 투잡 영부인 'Dr.바이든'…백악관서 출퇴근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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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이 질 바이든(오른쪽) 미국 영부인 옆에서 제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연합뉴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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