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경주시청팀 운동처방사에 징역 8년 중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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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숙현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운동처방사 안주현 씨가 지난해 7월 3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경북 경주경찰서를 나서고 있다./경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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