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일만에 퇴원…저승문턱 밟고 돌아온 70대 '코로나 생환기'

버튼
런던에 거주하는 74세 제프리 울프씨는 작년 3월에 코로나19 감염으로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다가 306일 만에 퇴원해 희망의 아이콘이 됐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