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에 산란계 살처분 1,000만마리 넘어서며...달걀 산지가격 전년보다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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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으로 달걀 가격이 급등해 일부 대형마트에서 구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다. 마트 관계자는 달걀 수급이 어려운 상황은 아니며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사진은 2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직원이 달걀을 판매대에 채워 넣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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