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배터리 분사 논란' 뒤 LG화학 주식 3.8조 사들였다

버튼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에서 열린 LG화학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화학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