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가혹했던 '트럼프式' 이민정책 뒤집기 나선다

버튼
조 바이든 미국 대토령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코로나19 경제 구제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