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남중국해서 무력시위…고위급 회동 놓고도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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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조 바이든 당시 미국 부통령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환영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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