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에 외국인 직접투자 180조…'코로나 수혜'로 美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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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황푸강 건너편으로 푸둥 루자주이 금융 지역의 고층 빌딩들이 보이는 가운데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와이탄을 따라 걷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방역에 상대적으로 성공한 중국으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면서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1위에 올랐다. /블룸버그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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