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임금 50%만 지급…사장 '고육지책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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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위기에 처한 쌍용차가 이번 달과 다음 달 직원 임금 50%의 지급을 유예하기로 했다. 사진은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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