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직장도, 퇴직도 없다’ 언젠가 떠날 수 있단 유연함으로 라이프를 디자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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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우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이 서울경제 라이프점프와 인터뷰하고 있다.
라이프점프와 상상우리가 공동기획한 설문 결과 5060 중장년 세대는 재취업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인식하고 있었다. '재취업프로그램이 필요하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7.5%가 '그렇다'고 답했다.
5060 중장년 세대는 재취업 프로그램에 대한 인지도는 높았지만 실제로 참여하는 비율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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