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방위군 밥값 대신 지불하는 시민들...'민주주의 수호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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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주방위군 병사들이 식사를 하거나 낮잠을 자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지난 22일 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 주변을 경비하는 주방위군 대원들에게 초컬릿 칩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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