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의 결단…유통·스포츠 결합 비즈니스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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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등 사촌형제 경영진 4명이 지난 2018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응원 도중 우승을 기원하는 ‘엄지척’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최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사진제공=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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