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평화의 소녀상’에 日 데상트 패딩이?…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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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에 누군가가 일본 브랜드인 ‘데상트’ 패딩을 입혀 두고 사라진 사건이 발생했다. 소녀상을 세운 시민들은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모욕 행위라고 보고 경찰에 고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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