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국회의원 상위 30명 집값, 10년 동안 오른 10억 중 文정부서 오른 게 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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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 시민연합에서 열린 21대 국회의원 아파트 보유 상위 30인 실태 분석 발표 회견에서 김성달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이 발표하고 있다. 경실련은 이날 회견에서 여당과 야당, 무소속 국회의원들의 보유 아파트가격을 분석해 공개했다. 경실련은 의원들이 보유 아파트에 대한 재산신고시 "시세의 66%로 신고하고 있다"라며, "국회의원도 문재인 정부 집값 상승의 수혜자"라며 규탄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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