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반려견 챔프·메이저도 백악관 입성…유기견 최초 '퍼스트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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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질 여사가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의 잔디밭에서 반려견 '챔프'를 쓰다듬고 있다./연합뉴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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