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전북 부안·임실 마지막 영화관도 문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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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실시된 가운데 21시에 문을 닫는 서울의 한 영화상영관도 관람객이 없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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