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26일 출마선언에서 발표한 여의도 ‘컴팩트(압축) 도시’ 구상. 국회의사당에서 동여의도로 향하는 도로를 지하화하고 그 위에 녹지와 1인 주거텔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박 전 장관 SNS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5차 정책을 발표하며 "서울을 글로벌금융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로 아침 해가 솟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의힘 소속 오신환 전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천 신청자 면접을 마친 뒤 답변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