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전략적 인내'로 대중 압박에... 中 '우리도 안 급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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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미·중 관계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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