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 백색으로 빚은 테라피스…일터에 자연을 담다

버튼
화장하기 전의 흰 바탕'을 표현하기 위해 클리오 사옥 외관에는 백색에 가장 가까운 재료들이 사용됐다. 여러 종류의 타일 중 가장 흰색의 타일을 선택했고 유리와 유글라스에서도 철분을 최대한 제거해 유리 특유의 푸른 기를 빼냈다. /사진제공=남궁선 사진작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