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쟁'에 드러난 중동 민낯…백신 쓸어담는 사우디, 생지옥 된 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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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이 지난 8일(현지시간) 서북부의 신도시 네옴에서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고 있다./연합뉴스=SPA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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